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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국학회

학회소개

>학회소개>회장인사말
회장인사말
회장 정환승

존경하는 태국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부족한 제가 금년 7월 1일부터 2년간 태국학회를 이끌어갈 13대 회장으로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여 첫 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그 동안 척박한 태국학 풍토에서 일찍이 학회를 창립하시고 오늘날까지 성장 발전시켜온 선학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 태국학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다음 몇 가지 사업에 주력할 생각입니다.

첫째

학회의 외연을 넓혀나가겠습니다. 국내 유관 학회나 기관과의 공동 세미나 주최는 물론, 태국의 학국학 관련대학들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연례 세미나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우리 학회가 발간하는 논총의 품격을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비록 소규모의 학회이기는 하지만 한국태국학회논총은 태국학 관련하여 발간되는 유일한 학술지입니다. 앞으로 투고자의 저변을 확대하고 심사를 좀 더 엄격하게 하여 수준 높은 학술지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셋째

태국의 태국학 연구자 또는 한국학 연구자와의 학술적 교류를 증대시켜 나가겠습니다. 현재 꾸준하게 늘어나는 태국인 연구자들의 연구와 집필 활동을 돕고 태국에서 한국어 교육 또는 한국학 연구에 힘쓰고 있는 한국인 연구자들과 세미나 또는 토론회 등을 통해 학문적 소통을 이루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에서 태국어 교육이 시작된 지 반세기가 넘은 지금 태국학 분야에 대한 연구는 시대적 요구이며 이에 호응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태국학회의 존재가 그 어느 때 보다 빛을 발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이병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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