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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국학회

학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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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존경하는 한국태국학회 회원 여러분!

한국태국학회의 제16대 회장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김봉철입니다.

인도차이나반도의 가운데 위치한 태국은, 특유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태국어를 바탕으로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안정된 사회의 온화한 사람들이 머금은 친절과 미소는 국제사회 구성원들에게도 각인되어, 태국이 가지는 독특한 개성과 함께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태국학회는 1987년 창립되어 한국 사회에 태국학이라는 씨앗을 뿌리고 지금은 큰 나무로 키워내었습니다. 한국태국학회는 태국학이라고 하는 지역 연구의 분과를 태국의 개성만큼 발전시켰고, 그러한 태국학의 연구 성과는 한국 사회 전체의 지역 연구 발전에도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제 한국태국학회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도약과 확장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기존 태국학과 관련된 연구와 활동을 확대하면서, 끊임없는 변화와 융합이라는 시대적 환경에 발맞추어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이미 전임 신근혜 회장님을 포함한 학회의 임원분들과 회원분들의 힘으로 학회는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였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태국비즈니스센터와 협업을 시작하여 꾸준히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대표적 성과입니다. 우리 학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협업과 사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는, 학술지와 학술대회를 통한 학회 공동체의 학술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태국학회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태국학회논총>를 발간하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회원들에게 연구의 성과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는 태국학뿐만 아니라 지역 연구의 중요성을 사회에 알리고 인식을 넓히는 역할도 합니다. 앞으로 우리 학회에서는 역량 있는 회원들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할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유능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가득한 신진 학자들은 우리 학회의 미래입니다. 그들에게 발전을 가져올 도약의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현재의 우리 학회가 당장 해야만 하는 임무입니다. 한국태국학회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학회를 책임질 신진 학자들에게 소중한 자양분을 제공하여 세계적인 학자로 발전하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학회를 한국과 태국 그리고 국제사회에 알리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고/최대의 태국지역학 연구 허브로 명확한 역할을 찾겠습니다. 태국과의 교류는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주제를 발굴하여 교류 지역을 아시아와 유럽 등으로도 넓히며, 국내외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 그리고 학회의 발전을 위한 애정 어린 의견도 적극적으로 개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경청하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국지역연구라는 학문적 여정에 함께 하는 모든 분이 학문적으로 더욱 발전하고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태국학회 제 제16대 회장 김봉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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